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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디지털자산

27시간 만에 식어버린 ‘상장빔’…데이터가 드러낸 국내 거래소의 민낯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신규 상장 직후 가격과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은 흔히 ‘상장빔’이라 불린다. 그러나 이 화려한 불꽃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또 시장의 자발적인 관심만으로 만들어진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을까. 4일 블록미디어 마켓랩(MarketLab)이 2026년 3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128일간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주요 원화 거래소의 거래대금을 합산해 8시간마다 집계한 ‘최근 24시간 거래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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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키운 보안 위협?…콜드카드 사태가 흔든 ‘셀프 커스터디’ 신화 (종합)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 이용자를 겨냥한 대규모 비트코인 탈취가 현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해킹 사고를 넘어, 비트코인 이용자들이 가장 안전한 보관 방식으로 여겨온 하드웨어 지갑의 신뢰를 흔들었다는 점에서 업계에 큰 파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거래소 대신 개인이 직접 자산을 보관하는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의 책임과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업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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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028년 IPO 추진…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

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나선다. 내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회계 기준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빗썸은 올해 내부통제 고도화를 마치고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 준법 감시와 내부통제 절차도 금융회사 수준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부문별 역할과 책임을 구분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빗썸은 빗썸에셋 분할 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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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변동성’은 옛말⋯ 코스피, 올해 비트코인보다 15%P 더 흔들렸다

국내 증시가 올해 비트코인(BTC)보다 더 큰 변동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자금이 쏠리면서 코스피의 일일 수익률 변동성이 비트코인(BTC)을 앞질렀다. 그간 ‘변동성의 대명사’로 불리던 비트코인보다 한국 증시가 더 출렁였다는 점에서 시장 구조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의 일일 수익률 변동성은 63%로 비트코인(BTC)의 48%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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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롱 쌓는 개인, 숏 늘리는 고래… 솔라나·도지는 ‘극단 약세’, 지캐시는 ‘극단 강세’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파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고래 투자자의 시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주요 거래소 개인 투자자들은 롱 포지션을 유지한 반면, 고래 계정은 숏에 베팅하며 시장 전반에 경계감이 남아 있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의 4시간 기준 테이커 매수·매도 거래량에 따르면 롱 거래 규모는 32억1000만달러(약 4조5884억원)로 전체 45.06%를 차지했다. 반면 숏 거래량은 39억1000만달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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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비트코인 숨 고르기에 롱·숏 ‘동반 타격’… 1억달러 연쇄 청산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자 파생시장도 방향을 잃었다. 상승을 기대한 투자자도,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도 모두 손실을 입었다. 시장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못한 채 변동성만 키우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규모는 1억301만달러(약 1473억원)를 기록했다. 청산된 투자자는 5만410명이다. 롱 포지션 청산은 5171만달러(약 740억원), 숏 포지션 청산은 5130만달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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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고 CEO, ‘AI 탈출’ 앤트로픽에 공개 제안…”100BTC 든 지갑 털어봐라”

마이크 벨시(Mike Belshe) 비트고(BitGo) 최고경영자(CEO)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에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라”며 자신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공개하고 해킹을 제안했다. 벨시는 1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앤트로픽이 샌드박스를 만드는 데 형편없는 것인지, 아니면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제 ‘우리가 해킹 괴물을 만들었다’는 게임은 그만하자”며 약 100BTC가 들어 있는 비트고 지갑 주소를 공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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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정명수 편집국장 선임…김제이 최고브랜드책임자 선임

혁신 금융, 경제, 기술 전문 미디어 블록미디어가 3일 정명수 총괄에디터를 편집국장에 겸임 발령했다. 블록미디어는 최고브랜드책임자(Chief Branding Office · CBO)를 신설하고 초대 CBO로 김제이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블록미디어는 이번 인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업계 동향과 혁심 금융, 디지털자산 시장 취재를 강화키로 했다. 정 총괄에디터(전무)는 편집국장을 겸임하면서 보도국 취재 기사를 포함, 블록미디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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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또 비트코인 매도하나…299.843BTC 이동 포착

스트래티지(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약 19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이동하면서 추가 매도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는 2일(현지시각)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연관된 지갑이 299.843BTC를 새로운 주소로 전송했다고 밝혔다. 이동된 물량의 가치는 약 1891만달러에 달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수신 주소는 과거 갤럭시 디지털과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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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3000달러선 횡보…거래소 순유입 지속에 “매도 압력 경계”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에서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도 거래소 순유입이 5일째 이어지며 단기 매도 압력 우려가 나온다. 3일 오전 8시1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39% 상승한 9091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92% 오른 6만3311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1.79% 상승한 1876.68달러, 엑스알피(XRP)는 2.15% 오른 1.083달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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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오렌지 차트 공개…비트코인 매수했나?

마이클 세일러가 2일(현지시각) X에 오렌지 점을 찍은 차트를 공개했다. Bitcoin Drive engaged. pic.twitter.com/sFpTPiMdak — Michael Saylor (@saylor) August 2, 2026 일요일 해당 차트 공개 후 스트래티지는 통상 월요일 비트코인 매수 공시를 내곤 했다. 그러나 스트래티지 우선주가 액면가 아래로 떨어지고, 배상금 지급에 대한 우려가 커진 이후로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중단한 상황이다. 이날 세일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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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가스라이팅을 멈춰…비트코인은 화폐야”–파커 루이스

비트코인 지지자인 작가 파커 루이스(Parker Lewis)가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를 강력 비판했다.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자본 또는 디지털 크레딧으로 포장해 투자자들을 ‘가스 라이팅’하고 있으며, 우선주 형태가 아니라 비트코인 그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는 것. 루이스는 비트코인은 단순한 자본이 아니라 화폐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각) 파커 루이스는 디지털자산 저널리즘 유튜버(Natalie Brunell) 채널에 출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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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동향] 하이퍼리퀴드 ‘독주’⋯ 브리지 자금 흐름 판도 바뀌었다

온체인 시장에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한동안 유동성 허브 역할을 해왔던 아비트럼은 이번에도 가장 큰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2일 디파이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브리지 유입 규모는 하이퍼리퀴드가 약 5억달러(약 7175억원)를 웃돌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약 3억달러(약 4305억원)로 뒤를 이었고 아비트럼과 베이스(Base)가 그 뒤를 따랐다. 폴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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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해킹 자금 동결에 협조하라” …듀얼카지노 유입에 공개 경고

디지털자산 지갑 콜드카드를 턴 해커들이 훔친 코인을 숨긴 곳으로 추정되는 온라인 카지노 업체에 “자금 동결에 협조하라”는 공개 경고가 나왔다. 2일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Alex Thorn)은 X에 “듀얼카지노가 해킹 피해 자금 동결을 거부하고 있다”며 비판 글을 올렸다. outrageous behavior by some in this world a nearly 30 BTC coldcard victim had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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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에 출렁인 개미②] 1주 주문 미스가 부른 820억 청산…오라클 개선 시험대

국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에서 발생한 SK하이닉스 1주 이상거래가 해외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826억원 규모의 강제 청산으로 이어졌다. 단발성 체결 가격이 온체인 무기한 선물의 기준가격에 반영되면서 전통금융과 온체인 시장을 잇는 가격 산출 체계의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개장 직후 SK하이닉스 주식 1주가 하한가인 127만2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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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해킹 여파, 비트코인 이동 급증…하루 활성주소 100만개 육박

콜드카드(Coldcard) 해킹 사건 이후 투자자들이 자산을 보다 안전한 지갑으로 옮기면서 비트코인(BTC) 온체인 활동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송금 주소가 크게 늘어난 반면 수신 주소 증가는 상대적으로 제한돼 보안 우려에 따른 자산 이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크립토퀀트의 리서치 책임자 훌리오 모레노는 2일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 일일 활성 주소 수가 7월30일 약 64만5000개에서 7월31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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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분노한 개미들, “이 대통령 맹비난…다시는 주식 사지 않겠다”–블룸버그

한국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아시아 주식시장 담당 기자 두 명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개인 투자자와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실망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식시장 개혁 추진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고무된 개인투자자들은 5월과 6월에만 78조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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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Z “약세장 맞다…그런데 돈도 많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약세장 맞아요. 그런데 돈도 많아요. 어디에 투자하느냐의 문제죠.” 소셜캐피털 창립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인공지능(AI) 관련 칩보다는 데이터 센터 설비를 위한 전력과 토지 확보가 더 유망하다고 주장했다.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CZ)의 생각은 어떨까? CZ는 1일 자신의 X에 “약세장이지만 자본은 풍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CZ는 이 자본이 디지털자산 시장으로는 흘러들어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돈은 어디로? We [...]